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서 도로명주소 홍보
삼화섬 일원 행사장에서 생활 속 주소정보 안내
입력 : 2026. 03. 04(수) 15:39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서 도로명주소 홍보
[더조은뉴스]광양시는 지난 27일 삼화섬 일원에서 열린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 공무원 3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버스킹 무대와 푸드트럭존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방문객에게 사물주소 등 확대된 주소정보 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도 부여되는 사물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도로명주소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소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위치와 다른 시설은 현장 확인을 통해 바로잡는 등 주소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과 주소 확인이 어려운 골목길,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정보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일수록 주소정보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광양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더조은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