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냄새 따라 21만 700명 몰렸다”…강릉 빵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 북적…빵·커피·문화유산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 호평
입력 : 2026. 05. 25(월) 13:24

“빵 냄새 따라 21만 700명 몰렸다”…강릉 빵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더조은뉴스]강릉의 대표 로컬 베이커리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한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가 약 21만 7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강릉의 다양한 로컬 베이커리와 커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미식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마켓존에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와 디저트·커피 브랜드가 참여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대부분 참여 업체의 인기 메뉴는 조기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릉 전역의 빵집이 한곳에 모여 있어 좋았다.”는 방문객 반응처럼 강릉 대표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혔다.
관광객 만족도에서도 ‘강릉다운 공간성’이 강점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문화유산 공간에서 열려 공간의 아름다움이 더해졌다.”, “관아 풍경과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강릉대도호부관아만의 공간성과 축제 분위기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국보(임영관 삼문) 등 문화재가 있는 대도호부관아를 활용한 낱말퍼즐과 보물찾기 이벤트는 문화재도 알리는 매우 뜻있는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한옥 공간에서 강릉의 특색있는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먹거리 축제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빵 터지는 베이킹쇼’와 ‘컵케이크 퍼포먼스’도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강릉을 대표하는 빵 명인들이 참여한 베이킹쇼에는 1일 2회, 회당 100명씩 총 800명이 참여하여 명인들의 맛깔스러운 입담과 맛있는 빵을 즐기는 행사가 진행됐고, 컵케이크 퍼포먼스는 대한제과협회 강릉시지부(회장 홍현주) 회원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컵케이크 1,000개를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빵 터지는 과자꼴라쥬’와 ‘빵 터지는 베이킹체험’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빵 운동회와 보물찾기 등 참여형 이벤트에도 남녀노소 다양한 방문객들이 함께했다. 방문객들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족형 축제로서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커피도시 강릉의 특색을 담은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 역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양한 로컬 커피 브랜드의 시음 행사와 원두 판매가 진행됐으며,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외지 관광객들은 “강릉 여행 중 특색있는 커피와 다양한 빵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빵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강릉의 로컬 베이커리와 커피, 문화유산 공간이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운영됐다.”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창의도시(음식분야) 강릉만의 미식문화와 원도심 콘텐츠를 연계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이번 축제는 강릉의 다양한 로컬 베이커리와 커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미식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마켓존에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와 디저트·커피 브랜드가 참여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대부분 참여 업체의 인기 메뉴는 조기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릉 전역의 빵집이 한곳에 모여 있어 좋았다.”는 방문객 반응처럼 강릉 대표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혔다.
관광객 만족도에서도 ‘강릉다운 공간성’이 강점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문화유산 공간에서 열려 공간의 아름다움이 더해졌다.”, “관아 풍경과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강릉대도호부관아만의 공간성과 축제 분위기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국보(임영관 삼문) 등 문화재가 있는 대도호부관아를 활용한 낱말퍼즐과 보물찾기 이벤트는 문화재도 알리는 매우 뜻있는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한옥 공간에서 강릉의 특색있는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먹거리 축제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빵 터지는 베이킹쇼’와 ‘컵케이크 퍼포먼스’도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강릉을 대표하는 빵 명인들이 참여한 베이킹쇼에는 1일 2회, 회당 100명씩 총 800명이 참여하여 명인들의 맛깔스러운 입담과 맛있는 빵을 즐기는 행사가 진행됐고, 컵케이크 퍼포먼스는 대한제과협회 강릉시지부(회장 홍현주) 회원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컵케이크 1,000개를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빵 터지는 과자꼴라쥬’와 ‘빵 터지는 베이킹체험’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빵 운동회와 보물찾기 등 참여형 이벤트에도 남녀노소 다양한 방문객들이 함께했다. 방문객들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족형 축제로서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커피도시 강릉의 특색을 담은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 역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양한 로컬 커피 브랜드의 시음 행사와 원두 판매가 진행됐으며,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외지 관광객들은 “강릉 여행 중 특색있는 커피와 다양한 빵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빵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강릉의 로컬 베이커리와 커피, 문화유산 공간이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운영됐다.”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창의도시(음식분야) 강릉만의 미식문화와 원도심 콘텐츠를 연계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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