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 상호학점 인정
6개 지역 대학 참여, 전문성 강화
전자회로·전기차 실습 등 10개 과정 개설
전자회로·전기차 실습 등 10개 과정 개설
입력 : 2026. 07. 27(월) 14:18

전남광주교육청,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상호학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 학점을 미리 인정받아 학업 부담을 줄이고 희망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고등학생 113명(2·3학년)이 참여한다. 이들은 광주대, 남부대, 서영대, 조선이공대, 호남대 등 6개 지역대학에서 개설한 전문교육 과목을 수강하며 학점을 취득할 예정이다.
개설 과목은 ▲전자회로와 PCB설계 ▲전기자동차 실습 ▲3D형상모델링 ▲실용제과제빵 ▲AI퍼스널메이크업 등 총 10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지역대학의 1과목 2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운영되는 겨울학기에도 참여할 경우 1년간 최대 2과목 4학점을 미리 얻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타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도 추가로 인정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직업계고 전문교과로 최대 10학점을 이수하고, 이번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을 최대 2년 수강하면 지역 대학 진학 시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라며 "대학·산업체·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 학점을 미리 인정받아 학업 부담을 줄이고 희망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고등학생 113명(2·3학년)이 참여한다. 이들은 광주대, 남부대, 서영대, 조선이공대, 호남대 등 6개 지역대학에서 개설한 전문교육 과목을 수강하며 학점을 취득할 예정이다.
개설 과목은 ▲전자회로와 PCB설계 ▲전기자동차 실습 ▲3D형상모델링 ▲실용제과제빵 ▲AI퍼스널메이크업 등 총 10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지역대학의 1과목 2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운영되는 겨울학기에도 참여할 경우 1년간 최대 2과목 4학점을 미리 얻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타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도 추가로 인정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직업계고 전문교과로 최대 10학점을 이수하고, 이번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을 최대 2년 수강하면 지역 대학 진학 시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라며 "대학·산업체·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