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예술회관, 연극 '슈만' 무대…삶과 음악의 조우
위대한 음악 뒤 사랑·선택·책임의 드라마
슈만, 클라라, 브람스 세 인물의 밀도 높은 관계
슈만, 클라라, 브람스 세 인물의 밀도 높은 관계
입력 : 2026. 08. 26(수) 14:00

순천문화예술회관 연극 '슈만' 공연
순천시는 오는 9월 5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슈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극 ‘슈만’은 낭만주의 작곡가 슈만, 클라라, 젊은 천재 음악가 브람스 세 인물의 삶과 관계를 그린 3인극이다. 이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선정한 공연이기도 하다.
작품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한다. 슈만이 브람스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리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예술과 사랑, 책임 앞에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박상민이 슈만 역을, 배우 김정화가 클라라 역을, 배우 김이담이 브람스 역을 맡아 세 인물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클래식 음악과 연극적 서사가 어우러져 음악가들의 삶과 그 이면에 숨겨진 고뇌와 갈등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연극 ‘슈만’은 낭만주의 작곡가 슈만, 클라라, 젊은 천재 음악가 브람스 세 인물의 삶과 관계를 그린 3인극이다. 이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선정한 공연이기도 하다.
작품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한다. 슈만이 브람스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리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예술과 사랑, 책임 앞에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박상민이 슈만 역을, 배우 김정화가 클라라 역을, 배우 김이담이 브람스 역을 맡아 세 인물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클래식 음악과 연극적 서사가 어우러져 음악가들의 삶과 그 이면에 숨겨진 고뇌와 갈등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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