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단편영화 ‘크랭크 인 고흥’ 참여자 모집
"고흥의 이야기가 영화가 된다"… 3월 21일(토)부터 참여자 모집
입력 : 2026. 03. 17(화) 11:10

주민이 직접 만드는 단편영화 ‘크랭크 인 고흥’ 참여자 모집
[더조은뉴스] 고흥군이 주민이 직접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연기, 촬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는 주민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 ‘크랭크 인 고흥’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1기에서 수강생 18명이 제작한 수준 높은 단편영화 2편을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나리오와 연기 교육 회차를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특별 강연 및 소재 발굴 ▲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법 ▲연기 기초 및 심화 교육 ▲팀별 현장 촬영 및 후반 작업(믹싱· 편집) ▲단편영화 시사회 등 총 15회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특히 4월 9일 첫 회차에는 드라마 '카지노'와 '파인: 촌뜨기들'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홍기준이 강사로 나선다. 홍기준 배우는 실제 촬영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깊이 있는 연기론을 전수하며 주민들의 예술적 열정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고흥군 거주·거소자 20명이며,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꿈꾸는예술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권지애 고흥군문화도시센터장은 “최근 특정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화제가 되듯 우리 고흥에도 영화 같은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며 “주민들의 시선으로 빚어낸 이야기가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흥의 문화적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1기에서 수강생 18명이 제작한 수준 높은 단편영화 2편을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나리오와 연기 교육 회차를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특별 강연 및 소재 발굴 ▲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법 ▲연기 기초 및 심화 교육 ▲팀별 현장 촬영 및 후반 작업(믹싱· 편집) ▲단편영화 시사회 등 총 15회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특히 4월 9일 첫 회차에는 드라마 '카지노'와 '파인: 촌뜨기들'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홍기준이 강사로 나선다. 홍기준 배우는 실제 촬영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깊이 있는 연기론을 전수하며 주민들의 예술적 열정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고흥군 거주·거소자 20명이며,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꿈꾸는예술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권지애 고흥군문화도시센터장은 “최근 특정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화제가 되듯 우리 고흥에도 영화 같은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며 “주민들의 시선으로 빚어낸 이야기가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흥의 문화적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