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현대조합주택 본격추진
양동현대지역주택조합, 'BS한양그랑레브' 아파트건설 본격 추진
조합원 분양세대 제외한 50여 잔여세대 신청 순서대로 분양
서구청 조합원추가모집승인 받아...이주아파트세대 석면 해체. 제거작업 진행중
입력 : 2026. 05. 01(금) 17:53
[더조은뉴스] 광주서구 양동현대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왕겸)이 한양건설과 함께 'BS한양그랑레브' 아파트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조합측은 분양토지의 토지권원 95.2%를 확보하고 지난 4월 중순 서구청으로부터 조합원추가모집 승인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광주시의통합심의를 받고있다.

조합은 그동안 토지소유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매입작업을 벌여온 결과 아파트와 상가를 포함 해서 공사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이달 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추가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모집에는 조합원 분양세대를 제외한 50여 잔여세대로 조합측은 신청 순서대로 분양을 마감한다. 분양아파트는 전용면적 84m A.B타입2가지다.

조합은 광주서구 마동 174-8번지 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했다.

한편 조합측은 지난 4월초부터 이주를 한 아파트세대부터 석면 해체.제거작업을 진행중이다.

조합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산업안전보건법'규정에 따라 공사를 시행하 고 있으며 앞으로 이주를 하는 조합원들의 아파트에 대해서도 공사를 계속한다.

김왕겸조합장은 "조합아파트 건설을 위한 모든 요건들을 충족하고 서구청의 조합원추가모집승인도 받은 만 큼 이제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한다"면서 "신축할 아파트의 경우 양동시장을 포함한 중심상권 에 위치한데다 광주천을 비롯한 주변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갖고 있어 조망권도 탁월하기 때 문에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추가분양의 조기마감을 자신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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