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연산란 유도 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 추진
기후변화에 대응한 낙지 자원 회복 및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마련
입력 : 2026. 06. 24(수) 13:23

성숙 어미낙지 교접 유도
[더조은뉴스]신안군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낙지의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낙지는 신안군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이자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서식지 여건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지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자원조성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자연산란을 통한 자원 증강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성숙한 암·수 어미낙지를 확보한 후 교접을 유도해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가능하도록 방류하는 자원조성 사업이다.
방류에 앞서 확보한 어미낙지는 암·수 각 1마리씩 교접망에 수용한 뒤 암실과 수온 18~20℃의 해수 조건에서 2~3일간 교접을 유도하고, 교접이 완료된 어미낙지를 밀물(간조 1~2시간 이후) 시간에 맞춰 방류한다.
올해는 지도읍, 압해읍, 도초면 등 낙지 어업이 활발한 해역에 약 3,500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했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만 7천여 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하며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한 자원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방류된 어미낙지는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 낙지의 발생을 유도하고 자원량 회복에 따른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안군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촌계와 협력하여 자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수산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신안군은 “낙지는 신안군 어업인의 중요한 소득원인 만큼 지속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낙지는 신안군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이자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서식지 여건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지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자원조성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자연산란을 통한 자원 증강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성숙한 암·수 어미낙지를 확보한 후 교접을 유도해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가능하도록 방류하는 자원조성 사업이다.
방류에 앞서 확보한 어미낙지는 암·수 각 1마리씩 교접망에 수용한 뒤 암실과 수온 18~20℃의 해수 조건에서 2~3일간 교접을 유도하고, 교접이 완료된 어미낙지를 밀물(간조 1~2시간 이후) 시간에 맞춰 방류한다.
올해는 지도읍, 압해읍, 도초면 등 낙지 어업이 활발한 해역에 약 3,500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했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만 7천여 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하며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한 자원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방류된 어미낙지는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 낙지의 발생을 유도하고 자원량 회복에 따른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안군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촌계와 협력하여 자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수산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신안군은 “낙지는 신안군 어업인의 중요한 소득원인 만큼 지속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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