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권역,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광역협의체(2차) 개최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력망 확충 현안 공유·논의
입력 : 2026. 06. 24(수) 15:08

영산강청 권역,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광역협의체(2차) 개최
[더조은뉴스]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6월 24일에 '영산강청 권역 기후에너지 협의체(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 및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광주, 전남, 제주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구성됐으며, 2월말 1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계기로 본격 가동됐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 이번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양광을 이용한 햇빛소득마을 포함하여 풍력 및 전력망 확충 현황 공유, ▲ 전국 최초, 기업 RE100 연계형 본량동 영농형태양광(약 10MW), 전남 솔라시도 육·수상태양광 설비(5.4GW) 및 가파도 RE100마을(1.4㎿) 조성 등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 향후 에너지 대전환 신규·협업과제(사업) 발굴 및 협력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미국·이란 갈등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지방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현장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본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 및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광주, 전남, 제주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구성됐으며, 2월말 1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계기로 본격 가동됐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 이번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양광을 이용한 햇빛소득마을 포함하여 풍력 및 전력망 확충 현황 공유, ▲ 전국 최초, 기업 RE100 연계형 본량동 영농형태양광(약 10MW), 전남 솔라시도 육·수상태양광 설비(5.4GW) 및 가파도 RE100마을(1.4㎿) 조성 등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 향후 에너지 대전환 신규·협업과제(사업) 발굴 및 협력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미국·이란 갈등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지방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현장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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