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도농상생 ‘같이의 가치’ 실현, 고령 농가 찾아 일손 돕기
북광주농협·농협광주본부와 연합 봉사단 40여 명 구성, 도농상생 실천
입력 : 2026. 06. 25(목) 15:48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도농상생 ‘같이의 가치’ 실현, 고령 농가 찾아 일손 돕기
[더조은뉴스]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북광주농협과 농협광주본부와 합동으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딸기 농가를 찾아 ‘같이의 가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과 북광주농협이 지난 5월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된 첫 번째 지역사회 공헌 협력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북광주농협과, 농협광주본부 봉사단으로 구성된 총 40여 명의 연합 봉사단이 참여해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의 나이에 질병 투병까지 겹쳐 극심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담양군 봉산면 소재의 한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원이 시급했던 해당 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단원들은 북구 용강동 지산딸기 집하장에 집결한 뒤 농가로 이동해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았다.
초여름 무더위 속 후덥지근한 시설하우스 내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투병 중인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하우스 내 재배가 끝난 딸기 줄기를 일일이 제거하고 주변 폐비닐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몸이 아파 수확이 끝난 하우스를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막막했는데, 공단과 농협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두 팔 걷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질병과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고령의 농가에 여러 유관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같이의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도농상생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과 북광주농협이 지난 5월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된 첫 번째 지역사회 공헌 협력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북광주농협과, 농협광주본부 봉사단으로 구성된 총 40여 명의 연합 봉사단이 참여해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의 나이에 질병 투병까지 겹쳐 극심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담양군 봉산면 소재의 한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원이 시급했던 해당 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단원들은 북구 용강동 지산딸기 집하장에 집결한 뒤 농가로 이동해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았다.
초여름 무더위 속 후덥지근한 시설하우스 내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투병 중인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하우스 내 재배가 끝난 딸기 줄기를 일일이 제거하고 주변 폐비닐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몸이 아파 수확이 끝난 하우스를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막막했는데, 공단과 농협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두 팔 걷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질병과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고령의 농가에 여러 유관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같이의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도농상생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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