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물놀이부터 K-POP' 물축제 25일 개막
탐진강 일원 9일간 축제, 'K-컬처' 더한 글로벌 지향
'살수대첩' 물싸움부터 K-POP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다채
'살수대첩' 물싸움부터 K-POP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다채
입력 : 2026. 07. 24(금) 17:18

장흥 물축제, 물놀이와 K-POP의 향연
장흥군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K-컬처 콘텐츠를 접목하여 치유와 관광, 한류가 이어지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준비됐다.
축제의 시작은 개막 첫날 장흥읍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이다. 이 퍼레이드는 축원의 의미와 국가별 전통문화 퍼포먼스를 더해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과 ‘황금물고기를 잡아라’를 비롯하여 우든보트, 바나나보트,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MyK FESTA’와 연계하여 축제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확대했다. 오는 7월 30일에는 비투비(BTOB)와 청하 등 정상급 K-POP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Jangheung Summer Splash with MyK FESTA’ K-POP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7월 31일에는 장흥 Rock 페스티벌, 8월 1일에는 장흥 Water Beat가 이어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빠삐용Zip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및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K-드라마 콘텐츠와 AR 미션투어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탐진강과 빠삐용Zip 일원에서는 ‘짱! 흥나는 장흥 캠핑 스테이’가 운영되며, 별빛달빛 청년존과 장흥 물빛야장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먹거리 분야에서는 축제장 내 향토음식관 대신 정남진 장흥토요시장과 지역 음식점을 연계하여 장흥한우삼합과 된장물회 등 장흥의 대표 음식을 맛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또한, 장흥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장흥역을 포함한 광주, 목포, 순천, 부산 등 주요 교통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재난안전 합동상황실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물놀이를 넘어 치유와 문화, 한류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축제의 시작은 개막 첫날 장흥읍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이다. 이 퍼레이드는 축원의 의미와 국가별 전통문화 퍼포먼스를 더해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과 ‘황금물고기를 잡아라’를 비롯하여 우든보트, 바나나보트,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MyK FESTA’와 연계하여 축제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확대했다. 오는 7월 30일에는 비투비(BTOB)와 청하 등 정상급 K-POP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Jangheung Summer Splash with MyK FESTA’ K-POP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7월 31일에는 장흥 Rock 페스티벌, 8월 1일에는 장흥 Water Beat가 이어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빠삐용Zip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및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K-드라마 콘텐츠와 AR 미션투어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탐진강과 빠삐용Zip 일원에서는 ‘짱! 흥나는 장흥 캠핑 스테이’가 운영되며, 별빛달빛 청년존과 장흥 물빛야장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먹거리 분야에서는 축제장 내 향토음식관 대신 정남진 장흥토요시장과 지역 음식점을 연계하여 장흥한우삼합과 된장물회 등 장흥의 대표 음식을 맛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했다. 또한, 장흥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장흥역을 포함한 광주, 목포, 순천, 부산 등 주요 교통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재난안전 합동상황실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물놀이를 넘어 치유와 문화, 한류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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