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골약동협의체, '하지데이' 냉감이불 지원…'쿨 섬머'
폭염 취약계층 위한 냉감이불세트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및 안부 확인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및 안부 확인
입력 : 2026. 07. 27(월) 16:36

광양 골약동협의체 '하지데이' 냉감이불 지원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4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하지(夏至)데이' 특화사업으로 냉감이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록적인 폭염 속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원 물품은 냉감패드, 냉감이불, 냉감베개커버로 구성된 냉감이불세트로, 체온을 낮추고 숙면을 돕는 기능성 제품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
협의체는 이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냉감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더불어 폭염 대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냉방기기 사용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청취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는 여름철 외부 활동 제한과 건강관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향후에도 안부 확인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용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냉감이불세트가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동장은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해당 사업은 기록적인 폭염 속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원 물품은 냉감패드, 냉감이불, 냉감베개커버로 구성된 냉감이불세트로, 체온을 낮추고 숙면을 돕는 기능성 제품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
협의체는 이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냉감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더불어 폭염 대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냉방기기 사용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청취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는 여름철 외부 활동 제한과 건강관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향후에도 안부 확인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용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냉감이불세트가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동장은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