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2026년 해수욕장 '안심 피서' 성범죄 예방 캠페인
유관기관 합동, 해수욕장 취약지 불법 촬영 점검
성범죄 예방 홍보물 배부, 인식 제고 주력
성범죄 예방 홍보물 배부, 인식 제고 주력
입력 : 2026. 07. 27(월) 17:00

고흥경찰서의 2026년 해수욕장 성범죄 예방 캠페인
고흥경찰서는 2026년 해수욕장 개장 기간 성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해수욕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남면 남열해수욕장에서 하계 해수욕장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청소년과, 고흥군청 유해환경점검단, 교육지원청, 여성일상지킴이 등 유관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남열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홍보물품과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여 예방 및 인식 제고 활동을 병행했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여름철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피서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청소년과, 고흥군청 유해환경점검단, 교육지원청, 여성일상지킴이 등 유관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남열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홍보물품과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여 예방 및 인식 제고 활동을 병행했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여름철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피서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