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역 정주 통합 지원
기업 인력난 해소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기업 인력난 해소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입력 : 2026. 08. 26(수) 11:36

국립순천대-광양만권경제청, 업무협약 체결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기업 취업과 광양만권 입주기업의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순천대학교의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기업·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확대하고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기업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및 글로벌 인재 취업 지원 ▲광양만권 입주기업 채용수요 조사 ▲취업박람회, 기업탐방 프로그램 협력 운영 ▲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 운영 ▲기업 지원 및 투자유치 행사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순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기업과 연결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글로벌 인재 수요를 발굴하여 대학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를 운영하여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력 관리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등 기업 친화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경제자유구역이 협력하여 '글벌 인재 양성-기업지원-지역정주'를 하나의 협력체계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대학 중심의 취업 지원을 넘어 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지원까지 연계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순천대학교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9월 9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외국인투자기업 활성화 포럼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광양만권 입주기업과 전남 동부권 대학 외국인 유학생 간 1:1 채용상담, 취업특강, 비자·정주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기업 탐방, 산업단지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 등 후속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은 "광양만권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립순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이번 협약은 국립순천대학교의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기업·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확대하고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기업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및 글로벌 인재 취업 지원 ▲광양만권 입주기업 채용수요 조사 ▲취업박람회, 기업탐방 프로그램 협력 운영 ▲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 운영 ▲기업 지원 및 투자유치 행사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순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기업과 연결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글로벌 인재 수요를 발굴하여 대학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를 운영하여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력 관리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등 기업 친화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경제자유구역이 협력하여 '글벌 인재 양성-기업지원-지역정주'를 하나의 협력체계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대학 중심의 취업 지원을 넘어 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지원까지 연계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순천대학교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9월 9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외국인투자기업 활성화 포럼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광양만권 입주기업과 전남 동부권 대학 외국인 유학생 간 1:1 채용상담, 취업특강, 비자·정주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기업 탐방, 산업단지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 등 후속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은 "광양만권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립순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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