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국 식료품 '안전 유통' 관·경 합동점검 실시
전남경찰청 등과 20개 판매업소 집중 점검
소비기한·한글표시 등 위반사항 조치 예정
입력 : 2026. 09. 11(금) 16:36
영암군 외국 식료품 유통 판매 합동점검
영암군이 외국 식료품의 안전한 유통 및 판매,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식품 진열·판매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업소별 식품 유통·판매 실태였다. 영암군은 점검 결과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불법 식품 유통을 근절하고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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