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애준 "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 넘어 연구기능 강화 촉구"
연구사업 예산 7,553만원, 전체 세출의 1.2% 불과
지역 보건·환경 데이터 활용 연구역량 강화 주문
지역 보건·환경 데이터 활용 연구역량 강화 주문
입력 : 2026. 09. 21(월) 17:18

문애준 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기능 강화 강조
문애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지난 15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연구 역량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연구원이 지역 보건·환경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시험·검사 기능을 넘어 연구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산자료에 따르면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본원과 동부지원의 전체 세출예산은 약 63억 9천만 원이다. 이 중 환경조사과, 수질분석과, 동부지원에 편성된 시책·연구 사업 예산은 총 7,553만 원으로, 전체 세출예산의 약 1.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전문인력과 시험·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연구사업 규모가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뒷받침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통합특별시 전역에서 축적되는 보건·환경 데이터와 각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구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환경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단순한 시험·검사 수행을 넘어, 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보건·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 의원은 "통합을 계기로 지역별로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를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종수 기자
결산자료에 따르면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본원과 동부지원의 전체 세출예산은 약 63억 9천만 원이다. 이 중 환경조사과, 수질분석과, 동부지원에 편성된 시책·연구 사업 예산은 총 7,553만 원으로, 전체 세출예산의 약 1.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전문인력과 시험·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연구사업 규모가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뒷받침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통합특별시 전역에서 축적되는 보건·환경 데이터와 각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구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환경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단순한 시험·검사 수행을 넘어, 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보건·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 의원은 "통합을 계기로 지역별로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를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