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로컬푸드 발효식품 제조 교육 '성공적 마무리'
로컬푸드 접목, 새로운 발효 실습 과정에 교육생 '큰 호응'
대파·구기자 등 특산물 활용, 부가가치 향상 초점
대파·구기자 등 특산물 활용, 부가가치 향상 초점
입력 : 2026. 09. 22(화) 16:36

진도 로컬푸드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진도군이 관내 농업인과 군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도 로컬푸드 활용 발효식품 전문과정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올해 교육은 기존의 일반적인 발효 장류 제조 실습에서 벗어나, 진도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 구기자, 전복, 김 등을 직접 활용하는 실용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발효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식재료와 발효 기법을 접목한 이번 실용적인 과정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종강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 확대를 요구하는 추가 교육 요청이 잇따랐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진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추가 교육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올해 교육은 기존의 일반적인 발효 장류 제조 실습에서 벗어나, 진도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 구기자, 전복, 김 등을 직접 활용하는 실용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발효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식재료와 발효 기법을 접목한 이번 실용적인 과정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종강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 확대를 요구하는 추가 교육 요청이 잇따랐다.
박윤수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진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추가 교육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