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도소, 추석 맞아 '따스한 이웃사랑' 나눔
해남교도소 땅끝봉사단 모금으로 영안마을 지원금 전달
2010년부터 사회복지시설·결손가정 등 꾸준한 나눔
입력 : 2026. 09. 22(화) 20:18
해남교도소, 추석 맞아 영안마을에 지원금 전달
해남교도소(소장 김남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2일 자매결연 마을인 옥천면 영안마을을 방문해 이장 및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해남교도소 직원들로 구성된 '땅끝봉사단'의 모금액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남교도소는 2010년부터 명절마다 영안마을과 사회복지시설 3곳에 지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결손가정 3곳에는 매달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안마을 이장 및 주민들은 "매년 명절 때마다 마을 주민들을 위해 후원해 주는 해남교도소 소장 이하 직원분들께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남진 해남교도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해남교도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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