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찾아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거동 불편 어르신 '찾아가는' 재택의료 활발
병원 대신 정든 집,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병원 대신 정든 집,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입력 : 2026. 09. 23(수) 15:54

영광군 보건소 전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찾아가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진찰과 침 치료,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포함한다.
특히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체계적인 서비스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자 등록 전 사회복지사의 초기상담을 시작으로, 1주 차에는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포괄평가 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2주 차에는 치과의사·치위생사의 구강검진 및 교육, 운동처방사의 재활서비스가 제공되며, 3주 차에는 정기 방문간호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4주 차에는 치매,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 연계와 돌봄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 읍면사무소 방문돌봄팀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사업과 서비스 절차를 안내하는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역 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진찰과 침 치료,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포함한다.
특히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체계적인 서비스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자 등록 전 사회복지사의 초기상담을 시작으로, 1주 차에는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포괄평가 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2주 차에는 치과의사·치위생사의 구강검진 및 교육, 운동처방사의 재활서비스가 제공되며, 3주 차에는 정기 방문간호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4주 차에는 치매,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 연계와 돌봄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 읍면사무소 방문돌봄팀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사업과 서비스 절차를 안내하는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역 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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