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2026 화학안전 시민학교 참가자 모집
지역 화학사고 대비 역량 강화 목표
무료 심화과정, 11월 한 달 운영
입력 : 2026. 10. 26(월)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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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화학안전 시민학교 수료식
전남대학교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이하 센터)가 지역 주민과 시민 사회활동가 등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운영해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의 화학물질 이해하기 ▲지역 화학안전 거버넌스와 위원회 이해 ▲우리지역 화학안전 정보 찾기와 이해 ▲시민 알권리와 거버넌스 설계 ▲ 지역화학사고 대비체계 구축 현황과 거버넌스 활동 이해 등 심화과정을 이론 8시간과 현장 학습으로 진행한다.

김은식 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주민들의 화학안전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화학사고 대비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화학안전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사고 위험에 노출된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 화학안전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어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geca.or.kr/jngec/main.do) 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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