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국토부 김이탁·LH 강오순 면담… 완주 현안 조속 추진
완주 산단·주택 적기 공급 촉구
노후산단 공모, 삼봉2지구 7,006세대 조속 추진
노후산단 공모, 삼봉2지구 7,006세대 조속 추진
입력 : 2026. 07. 28(화) 15:00

안호영 의원, 국토부·LH 관계자 면담
안호영 국회의원은 지난 7월 28일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 LH 강오순 지역균형본부장과 면담을 통해 완주·진안 등 전북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속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며, 필요성과 방향이 확인된 사업은 실행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완주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과 완주 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안 의원은 완주가 기존 산업단지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연계되는 지역임을 언급하며, 산업·주거 복합 성장 기반이 충분해 공모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8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삼봉2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하게 요청했다. 이 사업은 7,006세대 규모로, 2030년 준공 예정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안 의원은 "산단 준공 시기에 맞춰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 유치와 정착이 어려워진다"며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는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 지정 후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 지속을 지적하며, 금년 내 지구계획 수립 등 사업 본격화를 위한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또한 수소특화 국가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확장 등으로 개발 여건이 개선된 상황에서 배후 거점도시 역할을 적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LH 강오순 지역균형본부장은 안 의원의 현장 방문 요청에 대해 조만간 사업 여건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이탁 1차관은 국가산단과 연계한 주거 공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업단지와 주거 연계 개발 방향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 의원은 "전북은 준비돼 있고 기회도 왔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박종수 기자
이날 면담에서는 완주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과 완주 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안 의원은 완주가 기존 산업단지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연계되는 지역임을 언급하며, 산업·주거 복합 성장 기반이 충분해 공모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8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삼봉2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하게 요청했다. 이 사업은 7,006세대 규모로, 2030년 준공 예정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안 의원은 "산단 준공 시기에 맞춰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 유치와 정착이 어려워진다"며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는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 지정 후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 지속을 지적하며, 금년 내 지구계획 수립 등 사업 본격화를 위한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또한 수소특화 국가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확장 등으로 개발 여건이 개선된 상황에서 배후 거점도시 역할을 적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LH 강오순 지역균형본부장은 안 의원의 현장 방문 요청에 대해 조만간 사업 여건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이탁 1차관은 국가산단과 연계한 주거 공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업단지와 주거 연계 개발 방향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 의원은 "전북은 준비돼 있고 기회도 왔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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