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2026 전국 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 개최
학생선수 도전·성장 응원
교육연극 ‘바통터치’ 감동 선사
교육연극 ‘바통터치’ 감동 선사
입력 : 2026. 07. 28(화) 17:36

전남광주교육청 2026 소년체전 꿈나래 한마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2026 전국(소년·동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교육연극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연극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선수 시절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부상을 극복한 이야기, 그리고 학생선수 성장을 위한 헌신 과정이 그려졌다. 이어 선배들의 격려와 후배들의 도전을 이어받는 장면은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금 일깨웠다는 평가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향후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 연계 및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닌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도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교육연극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연극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선수 시절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부상을 극복한 이야기, 그리고 학생선수 성장을 위한 헌신 과정이 그려졌다. 이어 선배들의 격려와 후배들의 도전을 이어받는 장면은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금 일깨웠다는 평가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향후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 연계 및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닌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도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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