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황산파출소 생활안전협, 마을 정류장 '대형시계' 설치
황산파출소 생활안전협, 어르신 불편 해소
마을 정류장 대형시계 설치
마을 정류장 대형시계 설치
입력 : 2026. 07. 29(수) 21:36

해남 황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정류장 대형시계 설치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민태홍)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자 버스정류장 내 대형 벽시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생활 맞춤형 치안·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황산파출소는 최근 마을 주민 및 어르신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시계가 없어 시간을 확인하기 어렵고 불편하다"는 의견을 청취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이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점에 착안, 생활안전협의회에 이를 건의하여 시계 설치를 진행했다.
이에 황산면 남리 정류장 등 주변 버스정류장에 숫자와 바늘이 큼직한 대형 벽시계가 직접 설치됐다. 시계 설치 현장을 목격한 한 어르신은 "버스가 언제 올지 몰라 조바심을 냈는데, 정류장에 시계가 생겨 훨씬 편하고 안심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태홍 황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파출소와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황산파출소는 최근 마을 주민 및 어르신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시계가 없어 시간을 확인하기 어렵고 불편하다"는 의견을 청취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이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점에 착안, 생활안전협의회에 이를 건의하여 시계 설치를 진행했다.
이에 황산면 남리 정류장 등 주변 버스정류장에 숫자와 바늘이 큼직한 대형 벽시계가 직접 설치됐다. 시계 설치 현장을 목격한 한 어르신은 "버스가 언제 올지 몰라 조바심을 냈는데, 정류장에 시계가 생겨 훨씬 편하고 안심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태홍 황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파출소와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