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 폭염 대응 현장점검 및 근로자 지원 물품 전달
곡성·화순치유의숲 현장 점검
근로자 지원 물품 전달
입력 : 2026. 07. 29(수) 21:36
국립나주숲체원 폭염 현장점검 물품 전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 2차 소속기관인 국립곡성치유의숲과 국립화순치유의숲을 방문해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속 시설 운영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기관장 주도로 식수 확보, 무더위 시간대 휴식시간 준수 여부, 냉방·휴게시설 운영 실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가 집중 점검됐다. 휴대용 생수와 전해질 음료 등 근로자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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