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시민 초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1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련
8월 27일 선착순 신청, 수강료·재료비 전액 무료
8월 27일 선착순 신청, 수강료·재료비 전액 무료
입력 : 2026. 08. 24(월) 16:00

나주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도서관으로 초대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읽고, 쓰고, 만들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
나주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빛가람시립도서관과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 총 11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격과정부터 독서, 글쓰기, 공예, 창작, 오감 체험 등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빛가람시립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지도사 자격과정'을 9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참여자들이 동화구연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혀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동화구연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나만의 회원증지갑 만들기'(가죽공예), '그림책 쏙, 사자성어 쑥'(사자성어 학습), '생글생글 초등 글쓰기 교실'(글쓰기 전략)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계절을 함께 경험하는 오감 독서체험 '그림책과 가을음식 탐험대'를 운영한다.
9월 13일과 20일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가을철 식재료를 탐색하며 어린이들이 독서를 친숙하고 흥미롭게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와 주제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글과 음성 콘텐츠로 제작·전시하는 '주제독서: 책을 품은 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에서 창작, 표현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나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7일부터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나주시는 9월 8일부터 23일까지 시립도서관 3개관에서 '연체 클리어: 다시 독서 시작해요'를 운영한다. 이 기간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여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나주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빛가람시립도서관과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 총 11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격과정부터 독서, 글쓰기, 공예, 창작, 오감 체험 등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빛가람시립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지도사 자격과정'을 9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참여자들이 동화구연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혀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동화구연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나만의 회원증지갑 만들기'(가죽공예), '그림책 쏙, 사자성어 쑥'(사자성어 학습), '생글생글 초등 글쓰기 교실'(글쓰기 전략)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계절을 함께 경험하는 오감 독서체험 '그림책과 가을음식 탐험대'를 운영한다.
9월 13일과 20일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가을철 식재료를 탐색하며 어린이들이 독서를 친숙하고 흥미롭게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와 주제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글과 음성 콘텐츠로 제작·전시하는 '주제독서: 책을 품은 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에서 창작, 표현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나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7일부터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나주시는 9월 8일부터 23일까지 시립도서관 3개관에서 '연체 클리어: 다시 독서 시작해요'를 운영한다. 이 기간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여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