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행복 굽다 희망 나누다' 활동
가족봉사단 12가족 36명 참여
직접 만든 빵, 아동시설 소전원 전달
입력 : 2026. 08. 24(월) 17:00
무안군 가족봉사단, '행복 굽다 희망 나누다' 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초당대학교에서 가족봉사단 12가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을 굽다, 희망을 나누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온기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아동복지시설 소전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봉사자들은 초당대학교 김양훈 교수의 지도 아래 밀가루 반죽부터 오븐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가족 간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와 함께 빵을 만들며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동시설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바쁜 주말에도 나눔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생활밀착형 온기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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