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자원봉사센터, 거제시 수해 현장 '연대와 상생' 복구
민관 합동 지원단 30명, 거제시 연초면 수해 복구 주력
침수 하우스 정리, 토사 제거 등 실질적 복구 작업 집중
침수 하우스 정리, 토사 제거 등 실질적 복구 작업 집중
입력 : 2026. 08. 26(수) 14:18

구례군자원봉사센터의 거제시 수해복구 활동
구례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연초면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자원봉사자 27명과 인솔 공무원 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지원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침수 하우스의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 제거, 피해 구역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구례군은 과거 대규모 수해를 겪으며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온정과 연대의 힘을 경험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거제시 지원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아픔을 나누고 상생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 신속히 연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봉사단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침수 하우스의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 제거, 피해 구역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구례군은 과거 대규모 수해를 겪으며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온정과 연대의 힘을 경험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거제시 지원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아픔을 나누고 상생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 신속히 연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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