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쾌거
성평등가족부 주관 심사 3회 연속 지정 쾌거
2027년부터 5년간 지위 유지, 5대 목표 중심 정책 추진
입력 : 2026. 10. 23(금)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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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쾌거
순천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에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순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의 지위를 이어가게 된다.

시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 순천형 아픈아이 병원돌봄서비스, 양성평등마을 조성 등 돌봄과 경제·사회참여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으로 순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인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7년 최초 지정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지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성평등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평등과 안전,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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