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 남파랑길 천천히 걷기' 10월 31일 개최
순천만습지 10월 31일 개최, 걷기·휴식·체험 조화
가족·일반코스 선택, 선착순 250명 참가
가족·일반코스 선택, 선착순 250명 참가
입력 : 2026. 10. 23(금) 13:36

순천시 남파랑길 '천천히 걷기' 행사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6 순천 남파랑길 천천히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파랑길’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기록과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 구간은 남파랑길 61코스 일부인 순천만습지부터 장산소공원까지다. 참가자는 체력과 선호에 따라 가족코스(안풍습지 반환·왕복 4km)와 일반코스(장산소공원 반환·왕복 8km)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스 곳곳에는 인증지점과 휴식공간을 마련해 풍경을 즐기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출발과 도착지인 순천만습지에서는 포토존과 가족 미니게임, 완주 인증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총 25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 체험관광팀(061-749-58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파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 조성한 코리아둘레길 4대 노선 중 하나다. 순천시는 남파랑길 61, 62코스를 활용한 상설 걷기 프로그램인 ‘남파랑 씨워킹’을 월 2회 운영하고 있다.
박종수 기자
이번 행사는 ‘남파랑길’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기록과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 구간은 남파랑길 61코스 일부인 순천만습지부터 장산소공원까지다. 참가자는 체력과 선호에 따라 가족코스(안풍습지 반환·왕복 4km)와 일반코스(장산소공원 반환·왕복 8km)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스 곳곳에는 인증지점과 휴식공간을 마련해 풍경을 즐기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출발과 도착지인 순천만습지에서는 포토존과 가족 미니게임, 완주 인증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총 25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 체험관광팀(061-749-58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파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 조성한 코리아둘레길 4대 노선 중 하나다. 순천시는 남파랑길 61, 62코스를 활용한 상설 걷기 프로그램인 ‘남파랑 씨워킹’을 월 2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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