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제24차 희망복지' 성료 "생활 밀착형 복지 제공"
농촌 주민 위한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
17개 분야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칼갈이' 큰 호응
입력 : 2026. 10. 26(월)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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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제24차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곡성군이 지난 22일 입면 제월1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제24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하고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곡성군의 자체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기계 현장실무교육, 전기안전 점검, 이동빨래방, 방역소독, 한방진료 등 총 17개 분야에 걸친 다채로운 서비스가 진행됐다.

특히, 다림돌봉사단이 선보인 '칼갈이 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자들은 주민들이 가져온 무뎌진 칼날을 정성껏 갈아주며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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