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2026 순천 STEP-UP 학생주도 챌린지' 개최
'2026 STEP-UP' 학생 주도 탐구·문제 해결 역량 강화n환경, AI 미래 직업 등 실생활 문제 적용 역량 중심 교육
입력 : 2026. 10. 26(월) 16:18

순천교육지원청 '2026 STEP-UP' 학생주도 챌린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10월 23일 초등학생 12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순천 STEP-UP 학생 주도 창의 융합 챌린지’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IB 교육이 지향하는 학생 주도 탐구와 비판적 사고,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정해진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운 지식을 실생활 문제에 적용하는 역량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대회에는 순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8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과 발표를 펼쳤다. 학생들은 사전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분석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3~4학년군은 ‘순천시의 환경문제 해결’을 주제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순천의 특색을 담은 업사이클 제품을 구상·발표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5~6학년군은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미래 직업’을 주제로 AI와 구별되는 인간만의 가치를 고민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AI가 바꿀 미래를 상상했다. 이를 토대로 새롭게 등장할 직업을 구상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제안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발휘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질문·탐구·토론 중심의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주도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순천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미래 핵심 역량 강화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력은 단순히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에 있다”며 “이번 STEP-UP 챌린지를 계기로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역량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IB 교육이 지향하는 학생 주도 탐구와 비판적 사고,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정해진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운 지식을 실생활 문제에 적용하는 역량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대회에는 순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8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과 발표를 펼쳤다. 학생들은 사전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분석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3~4학년군은 ‘순천시의 환경문제 해결’을 주제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순천의 특색을 담은 업사이클 제품을 구상·발표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5~6학년군은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미래 직업’을 주제로 AI와 구별되는 인간만의 가치를 고민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AI가 바꿀 미래를 상상했다. 이를 토대로 새롭게 등장할 직업을 구상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제안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발휘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질문·탐구·토론 중심의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주도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순천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미래 핵심 역량 강화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력은 단순히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에 있다”며 “이번 STEP-UP 챌린지를 계기로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역량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