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통시장 상인, '제5회 전남광주통합 상인의 날' 참가
"남도 넘어 상생" 상인 화합과 상권 활성화 다짐
현장 노하우 공유 및 지역 간 협력 모색
입력 : 2026. 10. 26(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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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통시장 상인, '제5회 전남광주통합 상인의 날' 참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6일 여수시에서 열린 ‘제5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인의 날’ 행사에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석해 상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전남상인연합회와 광주상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광터미널시장을 비롯한 영광군 전통시장 상인들이 대거 참가해 남도 지역 상인들과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전통시장 운영 경험과 성공 사례 등 실질적인 현장 정보들을 나누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상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지역 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뜻을 함께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온 상인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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