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지역 현안 건의안 채택
상임위별 17건 안건 심의 의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섬 발전 촉구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섬 발전 촉구
입력 : 2026. 10. 26(월) 16:18

영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영광군의회(의장 조일영)는 지난 10월 26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9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 1건, 자치행정위원회 11건, 산업건설위원회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진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영광군 선정 건의안」과 김관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섬 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정비 주기 단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박진구 의원의 건의안은 인구 회복세를 보이는 영광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관필 의원의 건의문은 섬 지역의 변화하는 여건과 주민 수요를 정책에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섬 종합발전계획의 수립 및 정비 주기를 단축하고,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조일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안건과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에도 의회의 의견과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 1건, 자치행정위원회 11건, 산업건설위원회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진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영광군 선정 건의안」과 김관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섬 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정비 주기 단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박진구 의원의 건의안은 인구 회복세를 보이는 영광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관필 의원의 건의문은 섬 지역의 변화하는 여건과 주민 수요를 정책에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섬 종합발전계획의 수립 및 정비 주기를 단축하고,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조일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안건과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에도 의회의 의견과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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