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 이민석 서장 등 '따뜻한 나눔' 고향사랑 750만원 기탁
지역 안전 책임 소방공무원들, 뜻 모아 기부
군민 복지 및 지역 발전에 힘 보태
입력 : 2026. 10. 27(화)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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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이민석 서장 등 직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영광군은 영광소방서 이민석 서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75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민석 서장과 직원들은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함은 물론,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민석 영광소방서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영광소방서 이민석 서장과 직원 여러분께서 영광군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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