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통공사, 테러·화재 대비 실전형 사고복구훈련 실시
용산차량기지서 전동차 탈선 상황 가정한 실전형 훈련 진행
입력 : 2026. 06. 23(화) 15:33

광주교통공사가 용산차량기지에서 실시한 사고복구훈련을 호남119 특수구조대원들이 참관하고 있다.
[더조은뉴스]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23일 용산차량기지에서 테러로 인한 화재 발생과 전동차 탈선 상황을 가정한 사고복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철도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고 상황 접수 및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 초동조치, 승객 대피 유도, 화재 진압 지원, 사고 차량 복구장비 투입, 선로 안전점검 및 운행 재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산하 호남119특수구조대가 참관해 철도 분야 재난 대응 체계와 사고복구 절차를 공유하고, 철도기관과 소방 구조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철도 분야 재난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통공사는 정기적인 재난대응 훈련과 안전점검을 통해 철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이번 훈련은 철도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고 상황 접수 및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 초동조치, 승객 대피 유도, 화재 진압 지원, 사고 차량 복구장비 투입, 선로 안전점검 및 운행 재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산하 호남119특수구조대가 참관해 철도 분야 재난 대응 체계와 사고복구 절차를 공유하고, 철도기관과 소방 구조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철도 분야 재난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통공사는 정기적인 재난대응 훈련과 안전점검을 통해 철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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