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 참석
수산업 미래 성장산업 육성 강조
세계시장 연결 핵심 거점 가치
세계시장 연결 핵심 거점 가치
입력 : 2026. 08. 26(수) 09:18

송형곤 의장, 제12회 수산업경영인대회 기념식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8월 2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수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수·해양 기관 단체장, 시·군 수산업경영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결의문 낭독, 대회기 이양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산업의 현장은 공장 굴뚝이 있는 곳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남광주가 AI와 반도체 외에도 "대한민국의 식탁을 책임지는 동시에 세계시장과 연결되는 수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수산업이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을 연결하는 융복합 성장의 토대이자, 자연의 가치를 산업의 힘으로 바꾸는 전남광주의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산업단지이며, 자원과 기술, 자본과 인력을 결합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수산업 경영인들이야말로 전남광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라고 역설했다.
송 의장은 이번 대회가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함께 읽고 더 큰 도약의 길을 찾는 결의와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1년 설립된 한국수산경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연합회는 현재 15개 지회에 1만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수산업경영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수 기자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수·해양 기관 단체장, 시·군 수산업경영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결의문 낭독, 대회기 이양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산업의 현장은 공장 굴뚝이 있는 곳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남광주가 AI와 반도체 외에도 "대한민국의 식탁을 책임지는 동시에 세계시장과 연결되는 수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수산업이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을 연결하는 융복합 성장의 토대이자, 자연의 가치를 산업의 힘으로 바꾸는 전남광주의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산업단지이며, 자원과 기술, 자본과 인력을 결합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수산업 경영인들이야말로 전남광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라고 역설했다.
송 의장은 이번 대회가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함께 읽고 더 큰 도약의 길을 찾는 결의와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1년 설립된 한국수산경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연합회는 현재 15개 지회에 1만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수산업경영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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