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AI 철도 혁신·인재양성' 협력
AI 교육, 철도 현장 문제 해결·인재양성 목표
학생 진로 탐색 및 지역사회 성과 확산 연계
학생 진로 탐색 및 지역사회 성과 확산 연계
입력 : 2026. 09. 22(화) 18:18

청암대·코레일 전남본부, AI 협력 협약식
청암대학교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현장 문제 해결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AI 기반의 현장 혁신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9월 21일 청암대학교 청암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성홍 청암대 총장직무대행과 임정운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철도 현장의 경험을 접목하여 AI 기반의 업무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얻은 협력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철도 현장 문제 및 지역 현안 발굴·해결에 나선다. 또한, 임직원,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과 인적 교류를 추진하며, AI 활용 과제 발굴, 자문, 고도화 및 현장 적용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은 물론, 학생들의 철도 산업 이해 및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AI 활용 우수 사례 및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며, 양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들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과 전문가 자문이 지원된다. 현장에서 발굴된 AI 활용 과제는 고도화를 거쳐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협력 방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암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철도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철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현장 교류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지원책이다.
김성홍 청암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협약식에서 "청암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AI 특화대학 시범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AI 활용 및 재직자 교육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고 언급했다. 또한 "AI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이 업무 방식과 역량을 변화시키는 시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정운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은 "청암대학교와의 뜻깊은 업무협약 체결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철도공사도 AI 활용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본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철도와 대학의 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상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전문 지식, 현장 경험을 상호 활용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청암대학교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향후 AI 기반 현장 문제 해결, 업무 혁신, 인재 양성, 학생 현장 교류, 우수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수 기자
협약식은 지난 9월 21일 청암대학교 청암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성홍 청암대 총장직무대행과 임정운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철도 현장의 경험을 접목하여 AI 기반의 업무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얻은 협력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철도 현장 문제 및 지역 현안 발굴·해결에 나선다. 또한, 임직원,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과 인적 교류를 추진하며, AI 활용 과제 발굴, 자문, 고도화 및 현장 적용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은 물론, 학생들의 철도 산업 이해 및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AI 활용 우수 사례 및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며, 양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들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과 전문가 자문이 지원된다. 현장에서 발굴된 AI 활용 과제는 고도화를 거쳐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협력 방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암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철도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철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현장 교류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지원책이다.
김성홍 청암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협약식에서 "청암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AI 특화대학 시범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AI 활용 및 재직자 교육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고 언급했다. 또한 "AI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이 업무 방식과 역량을 변화시키는 시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정운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은 "청암대학교와의 뜻깊은 업무협약 체결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철도공사도 AI 활용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본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철도와 대학의 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상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전문 지식, 현장 경험을 상호 활용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청암대학교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향후 AI 기반 현장 문제 해결, 업무 혁신, 인재 양성, 학생 현장 교류, 우수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