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북항노을축제 10월 24일, '실내서 안전하게'
‘노을에 물들고, 바다에 머물다’ 주제
우천 예보로 실내 변경, 안전 최우선
입력 : 2026. 10. 23(금)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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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북항노을축제 10월 24일 개최
목포시 북항노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바다)는 오는 24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활어회플라자) 2층 다목적강당에서 ‘노을에 물들고, 바다에 머물다’를 주제로 북항노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북항노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는 우천 예보에 따라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실내로 장소를 변경했다.

축제는 난타공연과 북항동 주민사랑방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시립국악원 국악공연, 시립교향악단 금관오중주, 태권도 시범, 마술공연, EDM 댄스파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페인팅과 포토부스 등 부대행사와 따뜻한 차 무료 나눔도 진행하며, 주민들을 위한 경품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김바다 위원장은 “장소가 변경됐지만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선 북항동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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