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고품질 맥류' 11월 초·중순 적기 파종 당부
적기·적정량 파종과 철저한 배수 관리 강조
안전한 월동 및 고품질 맥류 생산 목표
안전한 월동 및 고품질 맥류 생산 목표
입력 : 2026. 10. 23(금) 14:36

화순군, '고품질 맥류' 적기 파종 당부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밀과 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11월 초·중순 적기파종과 적정 파종량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군은 맥류의 겨울철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확보하기 위해 제때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적기에 파종할 경우 12월 중하순까지 잎이 5~6개가 나와 겨울을 나기 가장 적합한 상태가 된다고 덧붙였다.
적정 파종량은 흩어뿌리기 기준으로 약 1,000㎡(300평)당 16kg이다. 파종량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작물이 약하게 자라며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적정량 준수가 강조된다.
파종 전에는 종자를 소금물에 담가 불건전 종자를 제거하고, 카복신-티람 분제로 종자 1kg당 2.5g 비율로 소독하여 붉은곰팡이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해야 한다. 토양 관리를 위해서는 석회를 2년에 1회, 약 1,000㎡(300평)당 200kg, 퇴비는 1,500kg을 넣고 갈아주는 것이 권장된다.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 관리 또한 중요 사항으로 꼽힌다. 배수로는 폭 20~30cm에 깊이 25cm로 설치하고, 월동 전후에는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맥류의 안전한 월동과 저온 피해 예방, 고품질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에 파종하고 재배 관리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파종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정량 파종과 배수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군은 맥류의 겨울철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확보하기 위해 제때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적기에 파종할 경우 12월 중하순까지 잎이 5~6개가 나와 겨울을 나기 가장 적합한 상태가 된다고 덧붙였다.
적정 파종량은 흩어뿌리기 기준으로 약 1,000㎡(300평)당 16kg이다. 파종량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작물이 약하게 자라며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적정량 준수가 강조된다.
파종 전에는 종자를 소금물에 담가 불건전 종자를 제거하고, 카복신-티람 분제로 종자 1kg당 2.5g 비율로 소독하여 붉은곰팡이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해야 한다. 토양 관리를 위해서는 석회를 2년에 1회, 약 1,000㎡(300평)당 200kg, 퇴비는 1,500kg을 넣고 갈아주는 것이 권장된다.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 관리 또한 중요 사항으로 꼽힌다. 배수로는 폭 20~30cm에 깊이 25cm로 설치하고, 월동 전후에는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맥류의 안전한 월동과 저온 피해 예방, 고품질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에 파종하고 재배 관리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파종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정량 파종과 배수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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