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휴가 반납 "고흥쌀 제주 판로 확보 총력"
제주 농협 연계 고흥쌀 판촉 행사
시장 확보, 소비처 확대 총력
시장 확보, 소비처 확대 총력
입력 : 2026. 07. 29(수) 16:54

공영민 고흥군수, 휴가 중 고흥쌀 판로 점검
공영민 고흥군수가 휴가 중에도 제주지역에서 진행 중인 고흥쌀 판촉행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 고흥군은 제주지역 소비처 확대를 목표로 해당 행사를 추진 중이다.
고흥군은 제주 소비자들에게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 등 지역 농협과 연계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 군수는 29일 오전 7시 제주시농협 수요장터를 방문, 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흥양농협 조성문 조합장 및 관계자, 판매 직원을 격려했으며, 제주도민 등 구매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고흥쌀의 시장성을 살폈다.
제주시농협 수요장터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음식점, 외식·급식업체 관계자 등 대량 구매 고객이 주로 찾는 식자재 유통 거점이다. 제주지역은 쌀 생산 여건이 제한적이어서 외부 공급 의존도가 높아, 고품질 고흥쌀이 고정 수요처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공 군수는 서귀포농협을 방문해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서귀포 지역 특성을 감안해 농협 매장 외 음식점 및 식자재 유통업체로 공급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인근 음식점에서 고흥쌀로 지은 밥을 선보여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고흥쌀의 우수성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매장 판매를 넘어 음식점, 외식·급식업체 등 실수요처 납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농민들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이 판로를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제주지역 농협, 음식점, 식자재 유통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흥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고흥군은 제주 소비자들에게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 등 지역 농협과 연계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 군수는 29일 오전 7시 제주시농협 수요장터를 방문, 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흥양농협 조성문 조합장 및 관계자, 판매 직원을 격려했으며, 제주도민 등 구매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고흥쌀의 시장성을 살폈다.
제주시농협 수요장터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음식점, 외식·급식업체 관계자 등 대량 구매 고객이 주로 찾는 식자재 유통 거점이다. 제주지역은 쌀 생산 여건이 제한적이어서 외부 공급 의존도가 높아, 고품질 고흥쌀이 고정 수요처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공 군수는 서귀포농협을 방문해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서귀포 지역 특성을 감안해 농협 매장 외 음식점 및 식자재 유통업체로 공급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인근 음식점에서 고흥쌀로 지은 밥을 선보여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고흥쌀의 우수성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매장 판매를 넘어 음식점, 외식·급식업체 등 실수요처 납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농민들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이 판로를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제주지역 농협, 음식점, 식자재 유통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흥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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