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초등 영어스쿨' 상반기 성료, 영어 자신감 '쑥쑥'
고흥군, 초등 영어스쿨 상반기 성공적 마무리
원어민과 영어 자신감 ‘쑥쑥’, 교육 격차 완화 기여
원어민과 영어 자신감 ‘쑥쑥’, 교육 격차 완화 기여
입력 : 2026. 07. 29(수) 16:54

고흥군 '2026년 초등 영어스쿨' 상반기 수업 현장
고흥군은 지역 교육 격차 완화 및 양질의 영어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된 '2026년 고흥군 초등영어스쿨' 상반기 수업을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영어 친숙도 및 흥미, 자신감 함양을 목표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5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고흥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화요일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듣기, 말하기, 쓰기 중심의 기초학습이, 목요일에는 게임, 만들기, 역할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영어와 연계되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마켓데이(Market Day)'를 통해 학생들이 배운 영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상점 주인과 손님 역할을 맡아 물건을 사고파는 등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
학부모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회화 수업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표명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 증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가 영어 흥미 및 학습 태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흥군은 상반기 운영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수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영어 친숙도 및 흥미, 자신감 함양을 목표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5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고흥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화요일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듣기, 말하기, 쓰기 중심의 기초학습이, 목요일에는 게임, 만들기, 역할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영어와 연계되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마켓데이(Market Day)'를 통해 학생들이 배운 영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상점 주인과 손님 역할을 맡아 물건을 사고파는 등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
학부모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회화 수업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표명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 증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가 영어 흥미 및 학습 태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흥군은 상반기 운영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수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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