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청년 비건 ‘모두의 풀떼기’ 운영
9월 매주 수요일 개최
요리·문화예술 접목, 청년 소통 증진
입력 : 2026. 08. 24(월) 10:18
전남광주통합 동구 ‘모두의 풀떼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비건 식문화 프로그램 ‘2026 미로 문화자치 모두의 풀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풀떼기’는 비건 식문화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 및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째,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4가지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프로그램 ‘모두의 풀떼기’이다. 둘째, 작가와 함께 다양한 식문화와 ‘먹는 행위’의 의미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 연계 프로그램 ‘먹튀주의’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미로센터 2층 미로라운지에 모여 ‘육류 없는 식탁’을 주제로 한 요리를 함께 만들고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34세 미만 청년이다. 신청은 미로센터 누리집 알림사항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미로센터(☎062-608-2132)로 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모두의 풀떼기’가 청년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교류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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