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추석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민관 100여 명 동참
민관 100여 명 동참, 교통사고 예방·선진 교통문화 확산
출근길 운전자·보행자 대상 안전수칙 집중 홍보
입력 : 2026. 09. 22(화) 17:00
광양시 추석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전 7시 30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일대에서 '추석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등 민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전달된 수칙에는 장거리 운행 시 충분한 휴식, 졸음운전 근절, 음주·과속운전 금지, 안전거리 유지, 전방주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는 또한 추석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운전자의 집중력 저하와 교통사고 위험 증가 가능성을 언급했다. 관계자는 "충분한 휴식과 안전수칙 준수로 시민 모두가 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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