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에듀페이 점검 물품 '이웃사랑'
전주 아동보호기관에 60만 원 상당 기탁
직원들 십시일반, 교육복지 선순환
입력 : 2026. 09. 23(수) 12:5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에듀페이 물품 '이웃사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전북에듀페이 사용처 현장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물품과 학교안전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물품 등 총 60만 원 상당을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맹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 방식을 통해 실제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학용품 및 도서 등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더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을 통해 전북에듀페이의 건전한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복지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이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이의 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점검이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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